작성일 2021년 02월 18일
얼굴비대칭 광대재건: 3D CT 시뮬레이션과 맞춤형 보형물
얼굴비대칭이 있는 광대재건은 어떻게 계획하나요?
원문은 3D CT 진단 후 비대칭과 골결손을 고려해 보형물을 디자인하고 시뮬레이션과 수술 후 CT를 비교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백정환 원장은 광대뼈의 연속성뿐 아니라 하악각과 턱끝의 볼륨·대칭도 함께 살핀 사례를 제시합니다.
원문 상세 설명과 자료
안녕하세요. 백정환입니다.
지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얼굴비대칭에 대해
설명드린 내용 중
"광대재건 시뮬레이션 과정과
수술 방법에 대해 "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얼굴비대칭을 갖고 있어
양악수술과
긴 턱으로 턱끝후진술을 시행한 환자와
여러 번의 광대수술을 시행한 환자의 사례를 통해
보형물 디자인 및 시뮬레이션 과정과
재건수술 결과까지 설명드렸습니다.
간단하게 다시 정리해 드리자면
환자의 3D CT 데이터를 통해
결손 부위에 딱 맞는
맞춤형 보형물을 제작하는
보형물 디자인 및 시뮬레이션 과정입니다.
정확한 진단 후
보형물 디자인 및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안으로 말려들어간 광대뼈와
갸름한 하악각을 위해
갈아주고 다듬어 주었습니다.
또한
삽입되어 있던
플레이트는 제거를 하였습니다.
환자분의
얼굴비대칭을 고려하여
결손 부위에 딱 맞는
맞춤형 보형물을 삽입하기 위한
디자인을 하게 됩니다.
하악각은
볼륨을 주며
보형물 디자인을 하게 됩니다.
양쪽 모두
부족한 부분을 메우게 되는데
이때
중요한 점은
환자분의 얼굴비대칭을 고려하여
대칭이 맞게
디자인을 하게 됩니다.
턱끝도
얼굴비대칭을 고려하여
하악각 라인에 맞춰서
전진시키고 다듬어주어
보형물 디자인을 하게 됩니다.
위와 같이
광대뼈 결손 부위도
광대뼈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보형물 디자인을 하게 됩니다.
3D 프린팅을 활용한
광대재건 수술은
위와 같이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수술 계획을 세우고
실제 삽입될 보형물을
디자인 후 제작한 뒤
수술을 하게 됩니다.
왼쪽부터
- 수술 전 3D CT
- 보형물 디자인 및 시뮬레이션
- 수술 후 3D CT
이미지입니다.
체크포인트는
정밀도입니다.
시뮬레이션의 모습과
수술 후 모습의
일치 여부가 중요합니다.
수술 전 CT에서 (왼쪽 첫 번째)
환자분의 요구인
갸름한 턱라인을 고려하여
하악각을 만들어 주는
수술 계획을 세운 뒤
마찬가지로
디자인 및 시뮬레이션을 거쳐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사면 모습에서도
하악각을 만들어 주고
부족한 볼륨과
턱끝의 전진을 시행한
모습이 관찰됩니다.
오른쪽 사면 모습에서도
위와 마찬가지로
계획을 세운 뒤
디자인 및 시뮬레이션을 거쳐
수술을 하게 됩니다.
밑에서 본 모습입니다.
광대뼈 결손 부위를
메워줄 보형물을 디자인하고
시뮬레이션을 하는 모습과
수술 후 모습입니다.
시뮬레이션과 수술 후 모습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환자의 사례입니다.
타 병원에서 광대수술을 하고
광대를 많이 줄여서 오신 분입니다.
왼쪽부터
- 타 병원에서
광대수술을 하고 내원 후 촬영한 3D CT
- 본원에서
뒷광대 단차 부분만 갈아준 후 촬영한 3D CT
- 타 병원에서
광대수술을 다시 하고 재건을 위해
본원에 내원 후 촬영한 3D CT
입니다.
본원에 왔을 때
광대수술을 했지만 (첫 번째 3D CT)
불만족스러워
더 줄이고 싶어 하셨던 환자로
환자분께
남아있는 뼈가 많지 않고
체부는 더 줄일 게 없으니
정 원하시면
뒷광대 부위의 단차만 줄이자고
환자분과 상담 후
수술을 시행했었습니다. (가운데 3D CT)
하지만
타 병원에서 더 줄여줄 수 있다는
의사의 말과 환자의 욕심으로
또 한차례 광대수술을 시행하고
몇 년 후
재건수술을 위해 찾아오셨습니다.
(세 번째 3D CT)
왼쪽의
처음 내원하셨을 때 사진에서
광대뼈와 Coronoid process의 거리가
좌측은 2.6mm, 우측은 3mm로
광대를 더 줄일 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뼈끼리 부딪히게 되면
입을 못 벌리거나
벌리거나 씹을 때마다
통증을 느끼게 되며,
광대 체부가 뼈와 안 붙고 떨어져서
뼈 흡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의
광대수술을 다시 하고 온 사진에서
좌측은 1.29mm, 우측은 1.86mm로
1mm 정도면
광대뼈와 Coronoid process가 붙어
환자가 입을 못 벌리고 아파서
재건수술을 위해
다시 찾아오게 되셨습니다.
광대 부위만 확대해서 비교한 모습입니다.
왼쪽이 처음 내원했을 때
오른쪽이 수술 후 다시 내원했을 때
수술 후 삽입된 스크류를 보시면
고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뼈 위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우측 모습에서도
좌측과 마찬가지로
스크류 고정이 잘못되어 있으며
금속만 많이 삽입된 모습입니다.
그래서
뼈는 점점 더 작아지고
흡수가 되는 상태입니다.
제가 병원에서 사용하는
90도로 꺾인 스크류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영상을 참고 바랍니다.
또 다른 문제는
정확한 위치에 고정이 되지 않아
스크류가 관절을 침범해서
입을 벌리지 못하고
아픈 상황이 오게 된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보형물 디자인 및
시뮬레이션 과정입니다.
환자의 3D CT 데이터를 통해
갈아주고 다듬는 작업을 거친 뒤
결손 부위를 메움과 동시에
광대뼈를 고정하기 위한
티타늄 소재의 보형물로
뼈와의 접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공성(Porous) 구조로 만들어집니다.
밑에서 본 모습에서도
얼굴비대칭을 고려하여
오른쪽 광대체부의
볼륨을 약간 주었으며
광대활의 연속성 및 함몰을 교정하는
보형물 디자인을 하게 됩니다.
왼쪽 위 CT는 수술 전
오른쪽 위 CT는 수술 후
아래 이미지는 시뮬레이션입니다.
첫 번째 환자 사례와 마찬가지로
시뮬레이션과 수술 후 모습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라이브에서도
포스팅에서도
병원에서도
매번 강조 드리지만
정확한 진단 없이
수술을 결정하기보다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상태인지
얼굴비대칭도 고려해야 하는지
꼭 전문의 선생님과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얼굴이 작아지고 싶음 마음은
이해를 하지만
너무 욕심을 부리면
불만족과 부작용으로
다시 수술을 해야 할 수 있다는 점
꼭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링크는
광대수술 전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해
정리해 놓은 포스팅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얼굴비대칭이 있는 광대재건은 어떻게 계획하나요?
원문은 3D CT 진단 후 비대칭과 골결손을 고려해 보형물을 디자인하고 시뮬레이션과 수술 후 CT를 비교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백정환 원장은 광대뼈의 연속성뿐 아니라 하악각과 턱끝의 볼륨·대칭도 함께 살핀 사례를 제시합니다.
광대를 더 줄이기 전에 어떤 구조를 확인하나요?
원문은 광대뼈와 하악골 근돌기 사이 거리, 고정 상태 및 관절 침범 등을 확인한 사례를 보여줍니다. 과도한 축소 후 입 벌림과 통증 문제로 재건을 위해 내원한 경과를 설명합니다.
티타늄 보형물은 원문에서 어떤 목적으로 설명하나요?
해당 재건 사례에서는 결손을 메우고 광대뼈를 고정하기 위한 보형물을 디자인합니다. 원문은 뼈와의 접합성을 고려한 다공성 구조와 시뮬레이션 대비 수술 결과의 정밀도를 설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