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년 07월 28일
무턱교정과 이단절골: 자가골 턱끝전진술의 한계
턱끝전진술 전에 어떤 요소를 진단하나요?
원문은 턱의 앞뒤 길이와 상하 길이, 부정교합의 유무, 돌출입의 유무와 정도, 하악체부 볼륨을 중요하게 설명합니다. 자가골 전진술이나 보형물 수술 모두 장단점이 있어 진단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는 견해입니다.
원문 상세 설명과 자료
안녕하세요. 백정환 입니다.
오늘 설명드릴 내용은
2월 2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말씀드렸던 무턱과 하악왜소증의
마지막 포스팅 입니다.
이전 포스팅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ys100ps/221874241227
백정환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 Q&A
매주 일요일 밤 10시 : 주제별 성형 이야기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아래 유튜브 채널에 가시면
지금까지 답변드린 Q&A 영상들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영상으로 답변 받길 원하시면
블로그나 유튜브 댓글, 메일로
질문 주시길 바랍니다.
(질문 시 3DCT, 얼굴사진, Dicom file이
있으면 보다 정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GT5fQnK8ogMXvrzn-S--z0Renn_9ZQg9
위 이미지의
노란색 표기한 내용이
오늘의 내용입니다.
6. 턱끝전진술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
7. 이단절골 또는 샌드위치 절골에 대한 이해
10. 턱끝수술의 종류별 장단점
영상 보시겠습니다.
영상 내용을
다시 한번 설명해드리자면
3D프린팅 실제 환자의 하악뼈 모형을 통한
무턱 환자에서
턱끝전진 모의수술입니다.
턱끝수술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턱의 앞뒤 길이와 상하 길이입니다.
위 그림에서
빨간색 선의 앞뒤 길이가 짧은 경우
무턱교정시 턱끝전진술을 시행하면,
이차각 제거후
과절제가 발생할 확률이 많아지며,
노란색 선의 상하 길이가 짧은 경우
무턱교정시 턱끝전진을 할때
만들어 지는 골편의 두께가 얇아
골 흡수가 많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턱끝 뼈의 두께는
보통 10mm 전후입니다.
전진양이 많아 질수록
절골된 절편과
남아 있는 뼈의 접촉 면적이
줄어 들게 되며,
8mm 정도 턱끝 전진이 이뤄지면,
절편과 남아있는 턱뼈의 접촉 면적이
위 그림처럼
2mm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위 그림에서
파란색 화살표의 이차각도
전진양이 많다면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위 그림과 같이
아래쪽에서 보이는 이차각도
전진양이 많다면,
턱끝수술 시
정리를 해줘야 합니다.
무턱 교정을 위한 턱끝전진술시
가장 흔한 부작용의 이차각으로
이 부분의 처리가 부족하다면
수술 후 피부에서 만져질 수 있습니다.
전진 된 턱뼈는
플레이트로 고정하게 되며
마찬가지로 고정 이후에도
이차각은 정리해 줘야 하며,
만약 전진양이 4mm 이상이 되는 환자가
이런 이차각을 정리하지 않는다면
수술 후 피부에서 만져지게 됩니다.
턱끝전진술이나 축소술등
턱끝 뼈를 절골하게 되는 경우
Mandibular incisive nerve
치아 뿌리로 가는 신경이 손상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존재합니다.
물론
감각신경이기에
대부분 회복되는 경우도 많지만,
때로는
치아통증
치아변색
치아무감각
등이 신경이 손상받아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대부분의 무턱 환자들에서
무턱 교정을 위해
턱끝전진술시 전진양이 너무 많고,
앞서 말씀드린 이차각을
(위 그림에서 빨간 선 부분)
없애기 위해 정리를 하게 되면
턱끝 골 절편이 많이 남게 되지 않는
턱끝만 뾰족한 결과를 얻게됩니다.
위 그림처럼
턱끝전진술은
고정 플레이트가 들뜨는 경우와
만져지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합니다.
무턱 환자 실제 사례입니다.
무턱교정을 위해 턱끝전진술을 받았으나
좌우측 하악체부 볼륨이 꺼져
함몰이 관찰되는 모습을 보이며,
무턱은 개선이 된 듯 하지만
남아있는 이차각과
전진이 되지 않고
길이만 늘어나게 된 경우입니다.
무턱 환자에서 교정을 위해
턱끝전진술을 받은 모습입니다.
실제 6mm 전진 플레이트를 사용하면
6mm가 전진되겠지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왼쪽 그림과 같은 자세에서 수술하고
오른쪽 그림과 같은 결과를 보고도
6mm 전진이 되었다고 말하는
오류를 범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실제 전진된 양은
오른쪽 그림에서
노란색 화살표 정도 입니다.
10mm 플레이트를 사용했다라고 가정하면,
실제로는
파란색 화살표 처럼 휘어져 버리고
실제 전진된 양은 4mm 정도이며,
오른쪽 환자처럼
플레이트 길이가 4mm 이며
실제 전진된 양은 1mm 정도입니다.
특수한(?) 절골술로
10mm이상을 전진 시킬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기울어진 플레이트를 보여주면서
10mm 플레이트를 사용해서
10mm 턱끝전진술을 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하는 전문의 선생님들의 말을
믿는 오류를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중절골 (샌드위치절골)이 시행된 사례로
턱끝 전진양을 보면
이중절골을 하였음에도
길이만 증가할 뿐
전진된 양은 적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뼈의 절골로 인한 뼈흡수와
고정을 위한 금속이 복잡하게 보입니다.
앞선 환자의 피부음영 모습입니다.
턱끝 길이는 증가했으나
하악 체부 함몰이 관찰됩니다.
CT에서 보시면
왼쪽 환자는
길이는 길어졌으나
하악 체부 함몰과
들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오른쪽 환자는
수많은 금속 고정이 관찰됩니다.
위 그림에 대한 설명은
영상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중절골을 했지만
실제 전진양은
왼쪽 환자는
3mm 정도의 전진과 길이증가,
오른쪽 환자는
11mm 전진과
16mm 플레이트 전진(?)을
얻은 모습입니다.
또한, 플레이트 전진은
대부분 피부에서 만져집니다.
무턱교정을 위한
턱끝전진술이든 보형물삽입이든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각 수술 방법마다
장, 단점이 존재하지만
무조건 무턱은 자가골을 사용한
턱끝전진을 해야된다라고
무턱대고 수술을 계획하신다면
위 그림에서 설명드린 결과를 얻고
후회 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수술 방법의 선택은
정확한 진단에서 선택되어 집니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턱끝수술의 종류별 장단점 영상 설명 중
가장 흔한 오해를 갖고 있는
T절골과 턱끝절제술의 비교입니다.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
많은 절골과 금속 고정을
사용하는 것이 옳은 방법일까요?
더 자세한 설명은 영상 확인바랍니다.
제가 무턱 환자를 분류하거나
설명할 때 말씀드리는
플로우 챠트입니다.
진단 및 수술 계획에 있어
중요한 진단 요소는
1. 부정교합의 유무
2. 돌출입의 유무 or 정도
3. 하악체부의 볼륨
이 세가지 요소로 분류하게 됩니다.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을 실제 환자들의
사례와 함께 설명드린 포스팅입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턱끝전진술 전에 어떤 요소를 진단하나요?
원문은 턱의 앞뒤 길이와 상하 길이, 부정교합의 유무, 돌출입의 유무와 정도, 하악체부 볼륨을 중요하게 설명합니다. 자가골 전진술이나 보형물 수술 모두 장단점이 있어 진단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는 견해입니다.
전진 플레이트의 길이가 실제 전진량과 같은가요?
원문은 플레이트의 길이만으로 실제 턱끝 전진량을 판단하면 안 된다고 설명합니다. 기울기와 수술 전후 자세, CT상의 실제 이동량을 사례로 비교합니다.
이단절골 후에도 어떤 한계가 있을 수 있나요?
원문 사례에서는 이단절골 후 길이 증가에 비해 전진량이 적거나 하악체부 함몰, 뼈흡수, 복잡한 금속 고정과 플레이트 촉지 등이 관찰되었다고 설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