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년 01월 26일
옆광대축소 후 광대갭·불유합·함몰: 티타늄 임플레이트 재건
옆광대 함몰 사례에서 티타늄 보형물을 사용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원문은 뼈 결손을 보완하고 광대활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3D 프린팅 티타늄 미니 임플레이트를 사용했다고 설명합니다. 수술 후 3개월 피부음영과 3D CT를 비교합니다.
원문 상세 설명과 자료
안녕하세요. 백정환입니다.
이번에 설명 드릴 내용은
옆광대축소 수술입니다.
광대수술중 특히 옆광대, 45도광대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주시고 계셔서
한번 종합적인 정리가 필요할 듯 하여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옆광대수술 전후 부작용과 불만족으로
재건, 재수술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길 바랍니다.
옆광대축소, 45도광대등 광대수술 후
환자분들이 할 수 있는 부작용 예방법...
결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환자분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습니다"
간혹, 온라인상에서
돌아다니는 말들을 보면
제가 생각해도 조금 아니다 라는
내용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광대수술 후 부작용을 예방하는 방법은
수술하는 의사선생님이
정확하게 절개하고
뼈를 자르고
안전하게 교정을
하게 될 때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정확한 진단과 수술에 관한 지식이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무턱대고 수술을 시행한다면
부작용이나 불만족으로 여러 번
수술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으며
그로 인한 피해는 환자 본인에게 돌아 옵니다.
광대 부위별 설명 영상입니다.
앞광대가 어딘지, 옆광대가 어딘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신듯합니다.
- 앞광대
- 45도 광대
- 옆광대
- 뒷광대
광대수술은 보통 45도광대와 옆광대를
축소 시키는 것이 목적 이지만,
광대수술 후 발생하는 아치부위 함몰,
광대갭, 불유합등 부작용이
많이 발생하는 원인 이기도 합니다.
옆광대축소 수술 후 발생한
광대 아치부위 골결손 및 함몰변형
환자의 실제 사례 및 개선 방법입니다.
이 환자분은 기능적으로는
광대재수술이 필요 없지만,
옆광대부위의 함몰로
외형적인 부분이 환자분에게
많은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재수술을
하게 된 사례입니다.
수술 전후 피부음영 비교 모습입니다.
3개월째 수술 후 모습에서
옆광대의 함몰이 많이 교정된 것이
관찰 됩니다.
수술 전후 3D CT 비교 모습입니다.
3개월째 수술 후 모습에서
옆광대 부위에 부족한 볼륨을
채워주면서 광대활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3D프린팅 티타늄 미니 임플레이트 보형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티타늄 보형물을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1. 뼈의 결손 해결
2. 광대의 연속성 확보
아래쪽에서 본 3D CT 이미지 입니다.
우측은 위에서 보신바와 같이
티타늄 보형물을 사용하였고,
좌측의 옆광대는 연속성이 있어서
뒷광대 부위만 갈아주는 수술을
진행 하였습니다.
투영 이미지 입니다.
티타늄 임플레이트 보형물이
뼈와 잘 밀착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가골 이식 (뼈이식) 방법이 더 낫지 않나요?"
자가골 이식과 보형물 삽입 방법의
장단점을 정리해 봤습니다.
교과서 적으로, 성형외과 역사적으로
뼈결손에는 뼈이식이 유일한 대안이었음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
안면골에서의 뼈이식은
- 뼈의 채취 부위
- 채취된 뼈의 크기
- 채취된 뼈의 형태
- 이식될 부위(수여부)의 위치
- 이식될 부위의 혈행 분포
등의 많은 변수로
그 효과와 생착률에 변수가 많습니다.
수술효과와 안정적인 결과를 생각한다면
무조건적인 보형물에 대한 거부감도
무조건적인 자가뼈이식에 대한 바람도
옳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광대재건과 재수술 시
활용되고 있는 뼈이식(갈비뼈, 늑골)의
장기 결과에 대한 영상 입니다.
2010년 광대 결손이 발생 하였고
2014년 갈비뼈(늑골) 뼈이식과 재절골을 통해
광대재건을 하였습니다.
2017년 뼈이식후 3년정도 경과 된 모습에서
이식된 갈비뼈(늑골)은 거의 흡수되었고(뼈흡수),
고정을 위해 삽입되었던 플레이트와 스크류만 확인 됩니다.
또한, 재절골을 통해 뼈를 상방 이동시키면서
Buttress 라고 불리는 상악뼈의 지지구조가
결손이 추가로 발생된 모습이 관찰됩니다.
첫번째 환자와 유사한 사례입니다.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3D FIT 티타늄 임플레이트
보형물을 삽입하여 재건 하였습니다.
물론,
위 환자의 경우가 모든 뼈이식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꼭 강조 드리고 싶은 점은
이식된 뼈의 양
고정을 위해 삽입된 금속의 양
문제 입니다.
이물질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한
자가뼈이식이 자칫 고정을 위해
형태를 만들기 위해
금속이 과도하게 사용된다면
본래의 목적이 희석되는 건 아닐까 합니다.
광대수술 후 불만족으로
재수술을 고려 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입니다.
"모든 수술은 가능한 피할 수 있으면
피해야 한다" 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수술을 여러 번 한다는 것은
그만큼 환자분이 고민을 덜 했거나
의사의 실수 때문일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재수술은 단 한번으로
끝내는 것이 좋지, 여러 번 수술을 하는 것은
올바른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옆광대축소 수술 후 발생한
광대 불유합, 뼈흡수, 함몰등
부작용 발생 환자에서 시행되는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3D FIT 티타늄 Implate
광대재건과 광대재수술 방법에
대해서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 환자는
앞서 설명 드렸다시피
옆광대수술 후
우측 광대 체부에서
불유합과 함몰이 관찰 되었고
좌측 광대에서 광대뼈 결손이
관찰 되었습니다.
환자의 요구사항은
- 우측 옆광대는 더 줄이고 싶다
- 우측 체부 결손은 뼈의 연속성을 회복하고 싶다
- 좌측 옆광대는 광대재건을 통해서
함몰과 연속성을 회복 하고 싶다
이런 경우
우측 광대는 재절골과 재고정을
통한 광대재수술을 계획하고,
좌측 광대는 광대재건수술을
시행 하게 됩니다.
3D프린팅된 환자의 얼굴뼈 모형과
실제 삽입된
맞춤형 티타늄 임플레이트
보형물의 모습입니다.
아래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수술 계획과 수술결과가
일치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환자의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ys100ps/221494315517
정리 드리자면,
자가골 재건 이냐
보형물 재건 이냐
이제는 이런 논란은 제게 큰 의미 없는 질문입니다.
의사는 결과로 확인 시켜주면 되는 것이고,
논리 없는 주장은 환자의 불안만 가중시키는
온라인 상의 잡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체친화적인 정밀한 재료와
자가골을 재생시키는 방법도
많은 재료공학자 및 여러 전문가,
교수님들과 박사님들과
정말 열심히 노력중 입니다.
수술 방법의 우월성을 논하기보단
어떻게 하면 환자에게 적합한
수술 방법을 연구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옆광대 함몰 사례에서 티타늄 보형물을 사용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원문은 뼈 결손을 보완하고 광대활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3D 프린팅 티타늄 미니 임플레이트를 사용했다고 설명합니다. 수술 후 3개월 피부음영과 3D CT를 비교합니다.
자가골 이식 결과는 어떤 조건에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하나요?
뼈 채취 부위, 채취된 뼈의 크기와 형태, 이식 부위의 위치와 혈행 분포 등 여러 변수를 제시합니다. 소개한 늑골 흡수 사례가 모든 뼈이식을 대표하지는 않는다는 점도 명시합니다.
좌우 광대의 문제가 다르면 수술계획도 달라지나요?
원문 사례에서는 우측 광대를 재절골·재고정하는 재수술과 좌측 광대의 함몰·연속성을 회복하는 재건을 각각 계획했습니다. 환자의 요구와 좌우 결손 상태를 구분한 사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