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년 02월 13일
광대수술 후 상악동염·광대갭·불유합: X-ray·CT 사례 분석
백정환 원장이 수술 후 2년 반이 지난 환자의 이메일과 X-ray·CT를 통해 상악동 상태와 광대갭을 설명합니다. 영상의 촬영 시점, 피부 함몰과 환자의 느낌을 고려한 판단 및 객관적인 진단의 중요성을 다룹니다.
광대수술 후 상악동염·광대갭·불유합에 대해 백정환 원장은 어떻게 설명하나요?
백정환입니다.
오늘은 광대수술 후 발생한
상악동염 및 광대갭, 광대불유합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광대수술 후 불안함에
공통적으로 평균잡아 일주일에 10분 정도
문의 주시는 내용에 대해
오늘은 이메일로 문의 주신 환자분의
실제 case를 통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꼭
아래 동영상을 천천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환자분이 이메일로 보내 주신 문의 내용 입니다.
이와 같은 문의는
광대수술 후 불안한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제 생각은 동영상에서
자세히 말씀 드렸습니다.
X-ray와 촬영 시점별 정보
정면 엑스레이에서는
사실 얻을수 있는 정보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측면 엑스레이 역시
상악동의 상태와 고정된 금속을 확인할 수 있을뿐
광대 상태에 대한 정보는
얻을 수 없습니다.
Water\'s View 라는 엑스레이 이미지에서는
광대 체부의 갭과 축소 정도,
상악동의 염증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수술 초기에 찍힌 사진이라면,
수술 직후 부터 광대갭은
위 사진의 빨간 원 부위처럼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부분만 자세히 보면,
위 사진의 빨간 선으로 표시된 모습 처럼
광대갭이 엑스레이 촬영시점 부터 있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상악동 단면과 좌우 광대갭
원문은 수술 직후라면 피가 고인 것으로 판단하겠지만, 해당 사례의 경과에서는 상악동염으로 진단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CT상의 Coronal View 라는
단면의 모습입니다.
상악동이 우측은 까맣게 보이는 반면,
좌측은 하얗게 무언가가 꽉차 있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수술 직후라면 피가 고였다고 판단하겠지만,
수술 후 2년반이 지난 경우이기에
상악동염으로 진단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상악동염의 증상에 대해서는
동영상에서 자세히 설명 드렸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좌측 사면의 모습을 보면,
체부 상부에 광대갭이 관찰 됩니다.
우측 사면의 모습을 보면,
좌측보다 체부상부에 광대갭이
광대불유합 부위가 큰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고개를 조금 들어서 본 이미지를 보면,
좌측은 안와에서 광대로 넘어 가는 곡선이
비교적 함몰이 적은 반면,
우측은 큰 광대갭으로 인해
안와에서 광대로 넘어가는 곡선의
단절이 관찰 됩니다.
이러한 광대갭의 재수술여부는
환자의 피부 함몰 여부 및
환자의 주관적인 느낌에 따라
재수술 또는 재건수술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제 생각은 동영상에서
자세히 말씀 드렸습니다.
광대수술 후 많은 분들이
불안함과 걱정에 없는 증상을 만들거나,
불안함을 느끼시는 듯 합니다.
위 동영상 꼭 참고 하시고,
믿을 만한 전문의 선생님과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한 진단이라는 과정을
꼭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길 희망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악동 상태는 어떤 영상에서 살펴봤나요?
원문은 Water’s View X-ray와 CT Coronal 단면을 설명합니다. CT에서 좌측 상악동이 하얗게 차 있는 모습과 수술 후 2년 반이라는 경과를 함께 고려합니다.
수술 직후와 2년 반 후의 해석을 구분하나요?
원문은 수술 직후라면 피가 고인 것으로 판단하겠지만, 해당 사례의 경과에서는 상악동염으로 진단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광대갭의 재수술 여부는 어떻게 설명하나요?
환자의 피부 함몰 여부와 주관적인 느낌을 함께 고려해 재수술 또는 재건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