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년 05월 21일
안면윤곽수술 전 피부 두께와 탄력, 턱끝의 전후·상하 길이와 전체 얼굴 비율을 평가해야 하는 이유를 턱끝 전진술 후 연부조직 부조화 사례로 설명합니다.
안면윤곽수술 전 연부조직과 얼굴 비율을 함께 평가합니다
피부 두께와 탄력, 피하지방 분포는 골격을 줄인 뒤 남는 연부조직 변화에 영향을 줍니다. 턱끝의 전후 위치만 보지 않고 상하 길이와 전체 얼굴에서 하안면이 차지하는 비율도 확인해야 합니다.
짧은 턱에서 과도한 이차각 제거는 비율을 더 깨뜨릴 수 있습니다
원문 사례는 턱끝 전진술 후 이차각을 없애기 위해 뼈를 추가로 다듬으면서 턱끝의 수직 길이가 더 짧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전진 효과는 얻었지만 짧아진 골격과 남은 연부조직 사이에 부조화가 나타났습니다.
표정근 경계에서 U자형 주름과 연부조직 계단이 보일 수 있습니다
턱끝 주변의 입꼬리내림근 등이 붙어 있는 부위는 줄어든 골격에 맞춰 수축할 수 있지만, 바깥쪽 볼 조직은 상대적으로 남아 경계가 생길 수 있습니다. 표정을 지을 때 U자형 주름과 불룩함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턱끝 전진량보다 현재 골격과 필요한 변화의 방향이 중요합니다
파노라마에서 턱끝 전진과 이차각 제거 범위, 좌우 계단을 확인했습니다. 수술 후 3개월은 부종과 조직 구축이 진행 중이므로 최종 판단을 서두르지 않되, 골격 볼륨 부족이 원인이라면 리프팅만으로 매끈한 윤곽을 만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안면윤곽수술 전 가장 먼저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뼈 모양뿐 아니라 피부 두께·탄력·지방 분포와 턱끝의 전후·상하 길이, 전체 얼굴 비율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턱끝 전진술 후 U자형 주름은 왜 생기나요?
골격 볼륨 감소와 표정근이 있는 부위·없는 부위의 연부조직 반응 차이가 경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수술 후 3개월에 재수술을 결정해도 되나요?
부종과 구축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응급 문제가 아니라면 충분한 회복과 영상·진찰 후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작성 및 의학적 내용 감수: 백정환 원장 / 에이치성형외과
이 글은 2015년 05월 21일 작성된 원문과 당시 저자의 경험·견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증례 결과와 기술·재료에 관한 평가는 개인별 상태 및 현재 의료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