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년 05월 13일
턱끝 돌출이 부족한 무턱과 하악 전체의 전후·상하 길이가 짧은 하악왜소증을 사진·X-ray·3D CT로 구분하고, 전진술·보형물·양악수술과 맞춤 재건의 한계를 설명합니다.
무턱은 주로 턱끝의 전방 돌출 부족이 문제입니다
일반적인 무턱은 하악 전체의 크기보다 턱끝 돌출이 부족해 입이 나와 보이는 형태가 많습니다. 정면에서 수직 길이 부족보다 측면의 전후 위치가 더 두드러질 때 턱끝 전진술이나 보형물 수술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하악왜소증은 하악 전체의 전후·상하 길이가 짧습니다
하악왜소증은 턱끝만이 아니라 하악체와 하악각을 포함한 아래턱 전체가 작고 짧은 상태입니다. 정면에서는 하안면부가 짧고 측면에서는 이중턱이 두드러질 수 있으며, 치아가 배열될 공간이 부족해 치아 밀집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가파른 하악각과 하악체 함몰을 함께 확인합니다
3D CT에서 하악각은 존재하지만 각도가 가파르고 하악각 앞쪽의 하악체가 꺼져 보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턱끝만 전진시키면 전체 수직 비율과 하악체 부족은 충분히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술은 전체 하악의 부족 방향을 기준으로 선택합니다
양악수술, 턱끝 전진술과 턱끝 보형물은 각각 앞뒤 길이를 개선할 수 있지만 수직 길이와 하악체 결손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은 3D Fit PMMA로 하악체와 턱끝을 함께 보완하는 계획을 제시했으며, 실제 치료는 교합·기도·골격과 연부조직을 종합해 결정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턱과 하악왜소증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무턱은 턱끝 돌출 부족이 중심인 경우가 많고, 하악왜소증은 아래턱 전체의 전후·상하 길이가 작은 상태입니다.
하악왜소증은 턱끝 보형물만으로 교정할 수 있나요?
턱끝 돌출은 보완할 수 있지만 하악체·하악각과 수직 길이 부족이 남을 수 있어 전체 골격 평가가 필요합니다.
하악왜소증이면 반드시 양악수술을 해야 하나요?
교합, 기도와 골격 문제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며 턱끝수술·맞춤 재건 등 다른 방법과 장단점을 비교해야 합니다.
작성 및 의학적 내용 감수: 백정환 원장 / 에이치성형외과
이 글은 2015년 05월 13일 작성된 원문과 당시 저자의 경험·견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증례 결과와 기술·재료에 관한 평가는 개인별 상태 및 현재 의료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