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년 04월 07일
사각턱·턱끝 재건 자가골 이식 한계, 늑골 흡수와 고정 문제
광대에서 얻은 골편으로 턱끝을 약 2mm 연장하고 늑골로 하악각을 약 3~4mm 재건한 사례에서 골흡수·재건량·금속 고정의 한계를 3D CT로 설명합니다.
아래 본문은 백정환 원장이 2016년 04월 07일 작성한 원문의 문장·사례·수치·판단을 빠뜨리지 않고 정리한 기록입니다.
사각턱·턱끝 재건 자가골 이식 한계, 늑골 흡수와 고정 문제
백정환 원장입니다.
오늘은
사각턱 재건 과 턱끝 재건 에 사용된
자가골 이식의 한계점 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동영상 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사각턱 재건 턱끝 재건시 자가골이식의 한계점
턱끝 길이 연장에는
광대에서 얻은 사각턱 골편이 사용되었고,
우측 하악각에는
늑골이 사용되었습니다.
턱끝은 길이 연장을 위해 사용되었지만,
길이는 그리 많이 늘어나지 않은 느낌입니다.
동영상에서 설명 드린 내용을
하나씩 조금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정면과 우측 측면에서 보면,
턱끝 길이 연장은 2mm 정도 연장이 되었고,
부족한 길이로 인한
약간의 빈 부분이 관찰됩니다.
(빨간 화살표)
우측 하악각 부위는
늑골을 이용해서 재건된 모습입니다.
(노란 화살표)
원문 영상과 3D CT에서 확인한 핵심 내용
늑골을 사용하여 재건된
하악각의 모습을 조금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다른 음영으로 보았습니다.
작게 만들어진 하악각의 모습과
고정을 위해 삽입된
스크류가 관찰됩니다.
수술 계획·영상 해석과 백정환 원장의 판단
조금 더 확대해 보면,
하악각 재건량은 3~4mm 정도가 되어 보입니다.
정면에서 보면,
상부에 위치한 스크류 두 개는
뼈가 없이 매달려 있는 모습입니다.
이는
삽입된 늑골이 흡수되면서
생긴 현상이라 생각됩니다.
(빨간 화살표)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보면,
반으로 갈라서 삽입된
늑골이 관찰되고,
Coronal section 이미지를 보면,
이렇게 반으로 갈라서 삽입된
늑골의 모습이 확실히
관찰됩니다.
자가골 이식은
골흡수
재건량의 한계
고정을 위한 금속사용
위의 3가지 문제를
어떻게 조절 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재건량이 많고,
재건부위의 혈행이 좋지 못한 부위는
뼈의 흡수가 발생하게 되고,
고정위치가
근육이 붙는 위치의 경우
변위를 방지 하기 위해
많은 고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재건량이 적은
턱끝은
자가골로 길이 연장 하는 방법이
충분한 길이와 두께의 뼈를 얻을 수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하악각과 같이
재건 양과 범위가 넓은부위는
자가골 이식은
한계가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안면골 재건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수술 방법 선택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되길 희망합니다.
원문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질문과 답변
턱끝 길이는 얼마나 연장됐나요?
광대에서 얻은 골편을 사용해 약 2mm 연장됐고, 부족한 길이로 인한 약간의 빈 부분이 관찰됐다고 기록했습니다.
늑골을 사용한 하악각 재건량은 어느 정도였나요?
확대 영상에서 약 3~4mm 정도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상부 스크류 두 개가 뼈 없이 남은 이유는 무엇이라고 판단했나요?
삽입한 늑골이 흡수되면서 생긴 현상으로 판단했습니다.
자가골 이식에서 조절해야 할 세 가지 문제는 무엇인가요?
골흡수, 재건량의 한계, 고정을 위한 금속 사용을 세 가지 문제로 제시했습니다.
자가골 이식은 어느 부위에 더 적합하다고 봤나요?
충분한 길이와 두께의 뼈를 얻을 수 있고 재건량이 적은 턱끝 길이 연장에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넓은 하악각 재건에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작성 및 의학적 내용 감수: 백정환 원장 / 에이치성형외과
이 글은 2016년 04월 07일 작성된 백정환 원장의 원문과 당시 경험·견해를 토대로 정리했습니다. 원문에 없는 경력·성과·수술 건수·의학적 주장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