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년 04월 02일
턱끝 재건과 재절골 필요성, T절골 후 골삭제·골흡수 한계
턱끝 T절골 후 짧아지거나 가운데로 모인 턱을 다시 벌리고 원위치로 되돌리려는 재절골 요구를 다루며, 절골 때 최소 약 1mm 골삭제·추가 고정·혈행 손상·골흡수 가능성을 설명합니다.
아래 본문은 백정환 원장이 2016년 04월 02일 작성한 원문의 문장·사례·수치·판단을 빠뜨리지 않고 정리한 기록입니다.
턱끝 재건과 재절골 필요성, T절골 후 골삭제·골흡수 한계
백정환 원장입니다.
턱끝 절골술을 통해
턱끝의 길이나 폭이 줄어든 경우
많은 분들이 재절골을 통해
뼈를 원위치 시키고,
다시 부족한 부분을 보형물이나 자가뼈를 통해서
재건을 희망하시는듯 합니다.
의사로서 그 마음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뼈수술이라는 것이
그저 잘자르고, 붙이면 되는 것이 아니기에
의학적으로
뼈의 삭제와 흡수가 발생할 수 있는
절골술은 조금은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동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턱끝 재건과 재절골의 필요성에 대해
위 환자의 경우도
실제 후진양은 거의 무시할 정도이지만,
수술하기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재절골을 강력히 원하고 있습니다.
턱끝을 티절골을 받으신 분의 경우
가운대로 모아 놓은 턱끝을
다시 벌리고 재건을 받으시려는
환자분의 바람도 많은듯 합니다.
하지만,
재절골은
절골시 뼈가 최소 1mm 정도 삭제가 된다는 단점이
또다시 고정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뼈흡수가 많아진다는 단점이
뼈 부족양이 많아진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작성한 환자의 경우처럼
모아진 턱끝을 다시 벌리고,
부족한 부분을
메드포어로 끼워 넣는 수술을 받는
아래와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의학적 판단과
환자의 요구사이에서
사실 양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ys100ps/220314155488
<div class="se_og_box">
턱끝 T절골 수술 후 재절골 및 메드포어를 이용한 재수술의 위험성에대해...
이런 수술이 행해 지고 있다는 것에 조금은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수술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
앞선 동영상에서
말씀드린 환자의 경우
3D CT를 자세히 보면
후진된 뼈의 양이 거의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문 영상과 3D CT에서 확인한 핵심 내용
티절골을 통해
후진된 뼈의 양은 거의 없고,
가운대로 모인 양만 조금 있는 상태입니다.
뼈는
나무와 같아서
자꾸 옮겨 심으면
잔뿌리가 상해서 고사되듯이
뼈로 가는 혈관이 손상돼서
흡수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길 희망해 봅니다.
원문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질문과 답변
턱끝 재절골을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절골 과정에서 뼈 삭제와 흡수가 생길 수 있고 다시 고정해야 하며, 부족한 뼈의 양이 더 많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절골 때 뼈는 얼마나 삭제될 수 있다고 설명했나요?
절골할 때 최소 약 1mm의 뼈가 삭제될 수 있다고 기록했습니다.
소개한 환자의 턱끝 후진량은 어느 정도였나요?
3D CT에서 실제 후진된 양은 거의 없고, T절골로 가운데에 모인 양만 조금 있는 상태라고 판단했습니다.
재절골과 골흡수의 관계를 어떻게 비유했나요?
뼈를 나무처럼 자꾸 옮겨 심으면 혈관이 손상돼 흡수가 생길 수 있다는 비유로 설명했습니다.
환자의 요구와 의학적 판단이 다를 때 무엇을 강조했나요?
수술 전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골삭제와 골흡수 가능성이 있는 재절골은 의학적으로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작성 및 의학적 내용 감수: 백정환 원장 / 에이치성형외과
이 글은 2016년 04월 02일 작성된 백정환 원장의 원문과 당시 경험·견해를 토대로 정리했습니다. 원문에 없는 경력·성과·수술 건수·의학적 주장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