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년 02월 20일
한국인 사각턱 CT 계측, 하악각·하악체부 평균 각도와 재건 기준
김용현 연구자의 CT 계측 논문을 바탕으로 Co·Go·MBC·Me 랜드마크와 정면·측면·아래쪽 하악각 및 하악체부 각도를 소개하고, 평균치를 사각턱 수술과 과절제 재건 계획에 활용할 때의 한계를 설명합니다.
아래 본문은 백정환 원장이 2016년 02월 20일 작성한 원문의 문장·사례·수치·판단을 빠뜨리지 않고 정리한 기록입니다.
한국인 사각턱 CT 계측, 하악각·하악체부 평균 각도와 재건 기준
백정환 원장입니다.
오늘은 흥미로운 논문이 있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의
김용현 선생님의 논문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제목은 위와 같은 내용으로
CT를 활용한 한국인의 사각턱 계측에 관한 논문입니다.
먼저 계측에 사용된
해부학적 랜드마크 명칭 부터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원문 영상과 사례에서 확인한 핵심 내용
이렇게 여러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으나,
전문의들에게는 익숙한 랜드마크 이고,
일반인에게는 불필요한 부분이 있어 자세한 설명은
일반인들에게 필요한 중요 부위만
아래에서 그림을 통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계측은 table 1에서 정의된
랜드마크를 통해
여러 해부학적 길이와 각도를 측정하였습니다.
먼저 정면에서
하악과두를 뜻하는 Co (Condyle Head)
하악각을 뜻하는 Go (Gonion)
하악체부의 가장 돌출부인 MBC (Mandible Boby Curve)
를 랜드마크로 하여
여러 길이와 각도를 측정하였습니다.
측면 모습에서도
하악과두를 뜻하는 Co (Condyle Head)
하악각을 뜻하는 Go (Gonion)
턱끝 중심의 가장 낮은 포인트를 뜻하는 Me (Menton)
을 랜드마크로 하여 여러 길이과 각도를 측정하였습니다.
수술 계획·결과와 백정환 원장의 임상 판단
아래쪽에서 본 모습에서도
하악각을 뜻하는 Go (Gonion)
턱끝 중심의 가장 낮은 포인트를 뜻하는 Me (Menton)
하악체부의 가장 돌출부인 MBC (Mandible Boby Curve)
를 랜드마크로 하여 여러 각도와 길이를 측정하였습니다.
정면에서 측정한 각도는
Fig 1 의 6과 5의 각도로
하악각과 하악체부가 이루는 각도로
141-2도 정도로 측정 되었고,
하악각은 정면에서 118-116 도 정도로 측정 되었습니다.
측면에서 측정한 하악각의 각도는
118에서 116도 정도로 측정되었습니다.
아래쪽에서 측정한
하악체부의 각도는 140도, 137도 정도로 측정되었습니다.
1
재미 있는 것은 남녀 차이가
거의 존재 하지 않는 다는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복잡한 결과들은 생략하고,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각도를 그림으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좌우측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는것으로 보이나
개인적으로 이 수치는
큰 의미는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악각 각도 역시
좌우측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지만,
전체적인 일반인 정상치를
참조하는 정도로만 의미를 부여 하고 싶습니다.
아래쪽에서 측정한 결과도
좌우에서 차이가 있지만,
이런 부분에 어떤 의미를 두기 보다는
일반인의 정상치를
참고하는 정도로 의미 부여를 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한국인의 일반 평균치는
미용수술을 계획하는데 있어서도 필요하고,
과절제된 하악을 재건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수치는 단순히 평균 수치일뿐
미용적으로 우수한 사람을 선별한 수치가 아니므로
단순히 위의 수치로의 재건이 목적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과절제로 고민하시거나
미용목적으로 사각턱 수술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정상치는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
지표로 활용될 수 있으므로
도움이 되는 자료라 생각되어 포스팅 합니다.
원문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질문과 답변
사각턱 CT 계측에 사용된 주요 랜드마크는 무엇인가요?
하악과두의 Co, 하악각의 Go, 하악체부 최대 돌출점의 MBC, 턱끝 중앙 최하점의 Me를 사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문에서 소개한 정면·측면 하악각 수치는 얼마인가요?
정면에서 하악각과 하악체부가 이루는 각도는 약 141~142도, 하악각은 정면과 측면에서 약 116~118도로 소개했습니다.
아래쪽에서 측정한 하악체부 각도는 얼마인가요?
원문은 아래쪽에서 측정한 하악체부 각도를 약 137도와 140도로 소개했습니다.
남녀 사이의 차이는 컸나요?
소개한 연구 결과에서는 남녀 차이가 거의 없었다고 기록했습니다.
평균 각도를 그대로 재건 목표로 사용해도 되나요?
평균치는 일반인의 정상 범위를 참고하는 지표일 뿐 미용적으로 우수한 사람만 선별한 수치가 아니므로 그대로 재건 목표로 삼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작성 및 의학적 내용 감수: 백정환 원장 / 에이치성형외과
이 글은 2016년 02월 20일 작성된 백정환 원장의 원문과 당시 경험·견해를 토대로 정리했습니다. 원문에 없는 경력·성과·수술 건수·의학적 주장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