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년 07월 07일
팔자주름 원인 3가지, 상악 함몰·볼처짐·표정주름 구분
팔자주름이 노화만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신생아와 소아의 사진으로 설명하고, 상악의 Piriform aperture 함몰·볼 처짐·표정 습관의 세 원인으로 구분한 글입니다.
아래 본문은 백정환 원장이 2015년 07월 07일 작성한 원문의 문장·사례·수치·판단을 빠뜨리지 않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만 교정해 정리한 기록입니다.
팔자주름은 노화만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귀족수술은
근 10년전 갑자기 유행하기 시작한 수술입니다.
팔자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되는
어찌 보면 전세계에서
한국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는
수술 중 하나입니다.
사용되는 보형물은
실리콘, 고어텍스, 메드포어, 자가진피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때론 지방이식, 필러 로
팔자주름 개선을 위해 쁘띠성형 이라는 용어로
시행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팔자 주름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제가 환자들에게 설명을 위해 가장 많이 쓰는 말을
글로 옮겨 보면.....
" 팔자 주름은 신생아실 아이들도 있는 것입니다. "
신생아와 소아에서도 보이는 팔자주름
저희 직원 아들입니다.
신생아실에 있는 모습 사진입니다.
팔자주름이 상당하죠....
돌이 되었을 무렵의 모습입니다.
썩소를 날리는 모습에서
팔자 주름이 상당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렇듯 노화만으로
팔자 주름을 설명하는 것은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팔자 주름의 원인은 세 가지로 정리가 됩니다.
- 상악의 Piriform aperture라 불리는 부위의 함몰
- 노화에 의한 볼 처짐
- 과다한 표정 주름 사용
첫 번째 원인: Piriform aperture 함몰
첫번째로 위사진에서
별표로 표시된 부분이
Piriform apeture
라 불리는 부위입니다.
이 부위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꺼져 있을 경우
팔자주름이 깊고,
옆모습에서 움푹 패인
오목한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볼살이 많고,
표정 주름의 사용이 많을 경우
팔자 주름은
굉장히 깊게 표현되게 됩니다.
볼 처짐과 표정 습관이 만드는 팔자주름
위 사진의 모습처럼
기본적으로 무표정 일때
팔자 주름이 심하다면,
첫번째로 고려해야할 부분이 바로
Piriform aperture 의
함몰입니다.
두번째로 고려해야할 부분은
수술이나 노화로 인한 볼 처짐이 발생했을때
처진 볼 피부에 의해
팔자주름이 깊어 지는 경우입니다.
대개 많은 분들이 간과하시는
팔자 주름의 원인입니다.
세번째로 표정이 과한 경우로
이건 습관에 의해 좌우 되는 부분으로
인위적인 교정시
굉장히 어색한 표정을 만들게 됩니다.
그렇다면 완전한 팔자 주름의 해결은 무엇일까요?
위의 3가지 원인을 다 교정 한다면
팔자 주름이 완전히 개선 될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의사의 영역은
1번과 2번 원인에만 국한되어 있습니다.
표정 습관을 수술로 바꿀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보톡스 등으로 인위적으로
근육을 약하게 할수는 있겠지만,
이런 경우 굉장히 어색한 표정을 만들게 됩니다.
오늘은 팔자주름의 원인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에는 팔자주름의 원인에 따른
치료 및 수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문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질문과 답변
팔자주름은 노화 때문에만 생기나요?
원문은 신생아와 돌 무렵의 아이에게도 팔자주름이 보인다는 사례를 들어 노화만으로 설명하기 부족하다고 했습니다.
팔자주름의 세 가지 원인은 무엇인가요?
상악의 Piriform aperture 부위 함몰, 노화나 수술로 인한 볼 처짐, 과도한 표정주름 사용을 제시했습니다.
무표정일 때도 팔자주름이 깊다면 무엇을 먼저 고려하나요?
원문에서는 Piriform aperture 부위의 함몰을 첫 번째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표정 습관도 수술로 바꿀 수 있나요?
원문에서는 현실적으로 의사가 교정할 수 있는 영역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원인에 국한되며, 표정 습관은 수술로 바꿀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작성 및 의학적 내용 감수: 백정환 원장 / 에이치성형외과
이 글은 2015년 07월 07일 작성된 백정환 원장의 원문과 당시 경험·견해를 토대로 정리했습니다. 원문에 없는 경력·성과·수술 건수·의학적 주장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