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년 06월 12일
3D Fit 보형물 재료 비교, PMMA·HA·TCP·티타늄·PEKK·PCL
3D Fit 수술에 사용되는 PMMA, HA, TCP, 티타늄, PEKK, PCL, PLA, PGA, PLLA, β-TCP의 강도·골융합·흡수·형태 유지·제거 가능성에 관한 2015년 설명입니다.
아래 본문은 백정환 원장이 2015년 06월 12일 작성한 원문의 문장·사례·수치·판단을 빠뜨리지 않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만 교정해 정리한 기록입니다.
3D Fit 수술의 보형물 재료
3D Fit 수술에 사용되는
보형물 재료는 어떤것들이 있나요?
PMMA 본시멘트의 역사와 물성
동영상으로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하나씩 조금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HA·TCP의 골치환과 형태 유지 한계
흔히 본시멘트 라고 불리는 재료입니다.
메틸본드 라고도 불리는 재료입니다.
1950년대에 두 개골 함몰 재건을 위해 개발된 재료로
인공관절, 척추 수술에도
현재 까지 널리 쓰이는 재료입니다.
Bone Conduction (뼈와 융합)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고,
강도는 인체의 뼈와 거의 유사합니다.
뼈와 융합이 안된다는 것은 단점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제거가 쉽다는 장점으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융합이 안된다고
분리가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오해나 불안감은
재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나온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강도가 뼈와 유사하다는 것은
굉장히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어떤 충격이 가해졌을때 뼈보다 강한 재료는
보형물이 손상받지는 않겠지만,
오히려 뼈가 손상을 받게 됩니다.
쉽게 비유적으로 설명드리면,
차가 부딪혔을때 범퍼가 부서지지 않으면,
차안에 타고 있는
사람이 다치는 이치와 비슷합니다.
티타늄의 강도와 비용
하이드록시 아파타이트와 트리칼슘 포스페이트
이 두 종류는 시간이 지나면서
내뼈로 변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강도가 분필과 같이 너무 약하고,
내뼈로 전환이 된다 해도
단단한 피질골과 같이 변화 하는 것이 아니라
성기고 부스러지는 뼈로 변하기 때문에
형태유지가 힘든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흡수가 굉장히 많고,
그 정도가 부위마다 굉장히 다양하게 나타나서
형태 유지 보다는 볼륨을 조금 보충해 주는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 합니다.
개발·초기 사용 단계의 재료
티타늄은 강도가 굉장히 강하고,
뼈와 융합이 되는 장점이 있지만,
금속이라는 재료에 대한 거부감과
제작 비용이 너무 고가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신 재료보다 사용 역사를 강조한 이유
그 외에 현재 개발 단계에 있거나,
이제 막 사용이 시작된
PEKK와 PCL, PLA,PGA,PLLA, bTCP등의
재료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ys100ps/220310741390
재료에 대한 문제는 단순히 몇 가지로
그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의사와 재료공학자 등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있고,
향후 좀 더 인체에 적합한 다양한 재료가 개발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안전하다 판단했던 재료가 허가를 받고
수년간 사용하다 추후 예상치 못한 부작용으로
사용허가가 취소된 역사가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재료는
오랜 시간동안 사용해 오면서 검증된 재료가
현실적으로는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최신의 재료가 최고의 재료는 아니라는 점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원문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질문과 답변
PMMA 본시멘트는 어떤 재료라고 설명했나요?
1950년대 두개골 함몰 재건을 위해 개발돼 인공관절과 척추 수술에도 사용됐고, 뼈와 융합하지 않지만 강도는 인체 뼈와 거의 유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PMMA가 뼈와 융합하지 않는 점은 단점인가요?
원문에서는 단점이지만 제거가 쉽다는 장점으로도 작용할 수 있으며, 융합하지 않는다고 분리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HA와 TCP는 어떤 장단점이 있나요?
시간이 지나며 뼈로 바뀌는 장점이 있지만 강도가 약하고 흡수 정도가 부위마다 다양해 형태 유지보다 볼륨 보충에 사용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신 재료가 가장 좋은 재료인가요?
원문에서는 과거 허가 뒤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으로 취소된 사례가 있었다며, 최신 재료가 최고의 재료는 아니고 오랜 사용 역사를 중요하게 봐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작성 및 의학적 내용 감수: 백정환 원장 / 에이치성형외과
이 글은 2015년 06월 12일 작성된 백정환 원장의 원문과 당시 경험·견해를 토대로 정리했습니다. 원문에 없는 경력·성과·수술 건수·의학적 주장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