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년 04월 28일
앞뒤 돌출은 적절하지만 상하 길이가 짧은 턱끝을 3D CT로 분석하고, 전진량을 늘리지 않으면서 아래쪽 길이를 보완한 3D Fit PMMA 맞춤 보형물 증례입니다.
무턱처럼 보이는 원인은 전진 부족뿐 아니라 짧은 길이일 수 있습니다
원문 증례는 측면 돌출 정도는 크게 부족하지 않았지만 정면에서 턱끝과 하안면의 상하 길이가 짧았습니다. X-ray에서도 하악의 앞뒤 길이보다 수직 길이 부족이 더 두드러졌습니다.
3D CT를 바탕으로 아래쪽 길이연장을 설계했습니다
환자의 턱뼈를 3D CT로 촬영하고 출력 모형을 제작한 뒤, 앞쪽으로 더 전진시키기보다 턱끝 아래쪽 볼륨을 늘리는 형태의 3D Fit PMMA 보형물을 만들었습니다.
수술 전후 영상에서 턱끝의 상하 길이를 비교했습니다
파노라마, 정면과 측면 영상에서 맞춤 보형물의 위치와 턱끝 길이 변화를 확인했습니다. 측면에서는 전진량을 크게 늘리지 않고 하방 길이를 보완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기성 보형물과 다른 형태에는 경계와 재료를 검토해야 합니다
원문은 당시 기성 실리콘·고어텍스·메드포어 보형물로 수직 길이를 늘리면 경계가 만져지거나 형태가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맞춤 보형물도 감염, 위치, 재료 특성과 제거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턱은 항상 턱끝을 앞으로 전진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전후 위치뿐 아니라 턱끝과 하안면의 상하 길이, 전체 얼굴 비율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턱끝 길이연장은 어떻게 계획하나요?
정면·측면 사진과 X-ray, 3D CT에서 전진량과 수직 길이를 나눠 분석하고 필요한 방향을 결정합니다.
맞춤 PMMA 보형물도 부작용이 있나요?
감염, 경계, 위치 변화와 재료 관련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장단점과 다른 수술법을 비교해야 합니다.
작성 및 의학적 내용 감수: 백정환 원장 / 에이치성형외과
이 글은 2015년 04월 28일 작성된 원문과 당시 저자의 경험·견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증례 결과와 기술·재료에 관한 평가는 개인별 상태 및 현재 의료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