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년 05월 10일
퀵광대 후 남은 얼굴비대칭: CT·피부 중첩과 수술 효과의 한계
백정환 원장이 광대 높이와 볼륨, 후두부·하악의 비대칭을 CT와 피부 중첩으로 살펴본 상담 사례입니다. 광대재수술의 기대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판단과 무턱·이중턱 등 다른 부위의 평가도 함께 보존합니다.
퀵광대 후 남은 얼굴비대칭에 대해 백정환 원장은 어떻게 설명하나요?
백정환입니다.
며칠 전 상담 오신 환자분의 요청으로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동영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진으로 한번더 정리하면....
CT·피부 중첩으로 본 비대칭
정면과 아래쪽 CT, 수평·수직 보조선, 피부 음영 중첩 및 각도별 사진을 활용해 평가합니다.
먼저 정면 3D CT에서 보면
노란 수평수직 기준선에 비해
광대 높이는 오렌지 색 선처럼
좌측이 조금 더 높은 상태입니다.
파란선은 하악의 수평 수직선으로
얼굴 전체의 수평수직선인
노란색 선에 비해
우측이 내려오고 좌측이 올라간 상태의
얼굴비대칭이 존재 합니다.
아래쪽에서 본 뼈의 모습을 보면
빨간 기준 원에 비해
좌측 광대의 함몰과
우측 후두부의 함몰이 관찰 됩니다.
또한 파란 보조선을 보면,
턱이 시계반대방향으로
회전한 모습 역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부음영과 중첩시켜보아도
좌측 45도 광대가 조금 더 함몰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턱·하악체부와 각도별 형태
후두부 볼륨과 하악의 회전, 하악체부 볼륨 부족, 턱끝 전진 부족과 이중턱을 설명합니다.
측면 모습에서는
앞턱의 전진량이 빨간화살표
만큼 부족함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약간 고개를 숙인 모습에서
빨간 보조선 과 같은
하악체부의 볼륨 부족 이 관찰되고
오렌지색 보조선 처럼
볼륨 회복 및 턱끝전진 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뒷광대(빨간원) 도
양측 모두에서
돌출된 상태로
뒷광대에 대한 처리 도 조금은 필요하다
판단이 됩니다.
좌측면 사진에서는
하악각 위치에서
약간의 비대칭이 관찰되며,
하악의 상하길이는 적절하나,
하악의 앞뒤길이는 부족한
무턱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전 광대 수술에서
45도 광대는 많이 갈린 반면,
광대후방(아치쪽 절골 부위)의 돌출은
남아 있는 상태로 관찰 됩니다.
좌사면 모습에서
턱끝전진 부족량이 관찰되고,
하악체부의 외측 볼륨이 부족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측면 모습에서 역시
무턱상태의 모습과
45도 광대의 뼈삭제 부위와
뒷광대의 돌출이 관찰됩니다.
우사면에서도
45도 광대의 골삭제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뒷광대의 돌출 역시 확인 가능 합니다.
정면 모습에서 옆광대의 돌출과
턱이 왜소한 모습이 확인이 됩니다.
무턱과 이중턱이 같이 관찰됩니다.
우측면과 우사면 모습에서
돌출된 입과 이중턱, 무턱이 관찰됩니다.
좌측 역시
돌출된 입과 이중턱, 무턱이 관찰 됩니다.
아랫입술에 힘을 주면
위사진과 같이 좌측 아래쪽으로
입술이 더 내려오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고개를 숙인 모습에서도 특징적인
하악체부의 함몰이 관찰되어
심한 무턱임을 알수 있습니다.
수술 효과의 제한과 계획
해당 사례에서는 피부 두께가 뼈 변화량보다 커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환자 요구와 무턱·턱밑 지방 문제 등을 함께 고려하는 설명입니다.
고개를 든 모습에서
빨간 화살표 부위의
45도 광대의 함몰
파란 화살표 부위의
옆광대의 약간의 돌출
이 관찰 됩니다.
이러한 환자에서 광대 재수술은
환자의 요구가 있을시에 해볼 수는 있지만,
큰 효과를 기대하기 힘든 상태입니다.
그 이유는 피부 두께가
뼈의 변화량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동영상에서 자세히 설명 드렸습니다.)
또한
무턱 증상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수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턱밑 지방 흡입과 다이어트가
필수적으로 따라와야 하리라 생각됩니다.
현상태에 대한 이해에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대칭은 어떤 자료로 평가하나요?
정면과 아래쪽 CT, 수평·수직 보조선, 피부 음영 중첩 및 각도별 사진을 활용해 평가합니다.
광대 외에 어떤 부위를 함께 살펴봤나요?
후두부 볼륨과 하악의 회전, 하악체부 볼륨 부족, 턱끝 전진 부족과 이중턱을 설명합니다.
광대재수술 효과는 어떻게 판단했나요?
해당 사례에서는 피부 두께가 뼈 변화량보다 커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환자 요구와 무턱·턱밑 지방 문제 등을 함께 고려하는 설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