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년 03월 28일
퀵광대축소술 후 남은 골편, 상악골 결손과 광대아치 골절을 3D CT로 확인하고, 작은 절개와 빠른 회복이라는 표현의 한계를 짚습니다.
퀵광대라는 이름보다 실제 수술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퀵광대”는 병원마다 작은 절개, 빠른 수술, 적은 부기, 최소 절골 등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명칭만으로 절골 위치, 고정 여부와 제거되는 골량을 알 수 없으므로 구체적인 수술 계획을 확인해야 합니다.
수술 후 확인된 남은 골편과 상악골 결손
원문 사례의 3D CT에서는 잘려 나간 광대뼈 조각 일부가 아래쪽에 남고, 우측은 상악과 광대를 연결하는 뼈의 넓은 결손이 관찰됐습니다. 저자는 이 결손이 오른쪽 볼 함몰과 관련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좌측 45도 광대 함몰과 광대아치 골절
좌측은 상악골 결손이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광대아치에 두 개의 골절선과 뼈 조각이 보였습니다. 아치 뷰에서 광대 절골에 따른 함몰과 측두골 연결 부위의 골절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작은 절개와 빠른 회복의 한계
절개가 작다고 수술 자체의 골 손상이나 위험이 자동으로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시야, 절골선의 계획성, 고정 필요성, 기대 가능한 축소 효과와 회복 과정을 함께 설명받아야 합니다.
이 글은 2015년 한 증례와 당시 저자의 견해입니다. 현재 수술법 전체를 평가하는 근거가 아니며, 재건이 필요한지는 증상과 영상 상태를 개별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퀵광대는 절골하지 않는 수술인가요?
명칭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병원별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절골 위치와 고정 여부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작은 절개면 뼈 손실 위험도 적나요?
절개 크기만으로 골 손상 위험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수술 시야, 도구, 절골 방식과 고정 계획이 중요합니다.
광대수술 후 볼이 꺼지면 어떤 검사가 필요한가요?
3D CT로 광대 체부와 아치, 상악골 결손과 남은 골편을 확인하고 외형적 함몰 위치와 비교합니다.
모든 골편과 골절선은 제거하거나 다시 고정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안정성, 증상, 골 유합과 재수술 위험을 종합해 보존·고정·재건 여부를 결정합니다.
작성 및 의학적 내용 감수: 백정환 원장 / 에이치성형외과
이 글은 2015년 03월 28일 작성된 원문과 당시 저자의 경험·견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증례 결과와 기술·재료에 관한 평가는 개인별 상태 및 현재 의료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