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년 03월 27일
광대축소술 후 체부의 골편 제거로 남은 벌어짐과 피부 함몰을 분석하고, 재절골 대신 결손 부위 재건을 선택한 증례 기록입니다.
광대 불유합과 광대 벌어짐이 생긴 상태
원문 사례는 광대 체부의 골편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축소술을 받은 뒤 양측 절골 부위에 결손과 간격이 남은 경우입니다. 저자는 매우 발달한 광대에 제한적으로 고려할 술식을 일반적으로 적용하면 결손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의 간격과 실제 증상은 구분해야 합니다
3D CT에서 간격이 보여도 시간이 지난 뒤 섬유성 결합으로 단단히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피부가 얇고 탄력이 적으면 작은 골 간격도 표면 함몰로 보일 수 있습니다.
“벌어짐이 있으면 얼굴뼈가 계속 무너진다”는 식의 단정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통증, 움직임, 골 유합 상태, 피부 함몰과 기능 문제를 각각 평가해야 합니다.
재절골 대신 결손 재건을 선택한 이유
원문은 이 사례에서 광대가 움직이는 유리 골편 상태가 아니고 약 3mm 간격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고 판단해, 재절골이나 골 이식보다 외형적 함몰을 만드는 결손 부위만 보완했다고 기록했습니다.
정면과 좌우 3D CT에서 결손 부위에 맞춘 3D Fit PMMA 재건 결과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개별 증례에서의 판단이며 재수술 방법은 남은 뼈와 증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광대 재수술 상담에서 확인할 점
불유합이라는 영상 소견만 볼 것이 아니라 골편의 움직임, 통증, 교합·기능, 실제 함몰과 연부조직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추가 절골은 새로운 손상을 만들 수 있으므로 기대 이득과 위험을 비교해 계획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광대가 3~4mm 벌어져 있으면 계속 더 벌어지나요?
수술 후 충분한 시간이 지난 상태라면 단순한 영상 간격만으로 진행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움직임과 유합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광대 불유합이면 볼 처짐이 반드시 심해지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골 상태와 연부조직, 피부 두께와 탄력 등 여러 요인이 외형에 영향을 줍니다.
재절골과 결손 보완 중 무엇이 더 좋은가요?
골편의 안정성, 결손 범위, 통증과 기능 문제에 따라 달라지며 추가 절골의 위험도 함께 고려합니다.
광대 재수술 전에 어떤 검사가 필요한가요?
3D CT와 진찰을 통해 체부·아치의 골 연속성, 고정 상태, 실제 움직임과 함몰 위치를 확인합니다.
작성 및 의학적 내용 감수: 백정환 원장 / 에이치성형외과
이 글은 2015년 03월 27일 작성된 원문과 당시 저자의 경험·견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증례 결과와 기술·재료에 관한 평가는 개인별 상태 및 현재 의료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