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년 03월 26일
두 차례 광대축소술 후 골 흡수와 양측 함몰이 남은 사례를 3D CT로 분석하고, 얼굴 전체 축을 고려한 광대 재건 계획을 설명합니다.
광대축소술 후 남은 함몰과 골 흡수
원문 사례는 두 차례 광대축소술 뒤 좌측 광대 체부에 두 개의 절골선과 골 흡수가 남고, 우측은 불필요하게 줄어든 45도 광대로 인해 함몰이 발생한 상태였습니다.
저자는 결손과 과교정 부위를 3D CT로 확인한 뒤 3D Fit PMMA 보형물로 재건했다고 기록했습니다. 개별 증례의 결과이며 같은 방법이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안면비대칭은 얼굴 전체 축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안와, 턱과 치아가 함께 기울어진 얼굴에서는 광대 높이만 좌우 동일하게 맞추면 오히려 외형적 비대칭이 커질 수 있습니다. 원문은 정면 영상에서 전체 축을 확인하고 좌우 광대 재건 높이를 다르게 계획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광대 재수술을 둘러싼 용어와 마케팅
2015년 원문은 광대 불유합과 볼 처짐에 대한 불안이 커지던 시기에 APTOS, Endotine, Accusculpt, 귀뒤 사각턱, 퀵광대와 윤곽주사 등 여러 시술명이 혼재했다고 돌아봤습니다.
이 내용은 당시 저자의 업계 관찰과 개인적 평가입니다. 특정 시술의 현재 효과나 안전성을 단정하는 자료가 아니며, 핵심은 유행하는 명칭보다 정확한 진단과 수술 계획을 우선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재수술 전 우선 확인할 기준
현재 3D CT, 이전 수술 기록, 실제 함몰 위치, 광대 체부와 아치의 연속성, 얼굴 전체의 비대칭 축을 함께 봐야 합니다. 재절골, 골 이식, 보형물 재건 중 어떤 방법이 필요한지는 남은 뼈와 연부조직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광대축소술 후 함몰은 왜 생길 수 있나요?
과도한 축소, 골 흡수, 절골 부위의 위치 변화와 연부조직 변화가 원인이 될 수 있어 영상과 진찰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안면비대칭이면 양쪽 광대 높이를 같게 만들면 되나요?
얼굴 전체 축이 기울어진 경우 단순히 광대 높이만 같게 하면 부자연스러울 수 있어 안와·턱·치아 축을 함께 분석합니다.
광대 불유합은 모두 재수술해야 하나요?
영상상의 간격만으로 결정하지 않으며 통증, 움직임, 함몰, 기능 문제와 골 상태를 종합해 판단합니다.
광대 재수술 전에 어떤 자료가 필요한가요?
현재 3D CT와 가능한 범위의 이전 영상·수술 기록, 환자가 느끼는 문제 부위를 함께 준비하면 계획에 도움이 됩니다.
작성 및 의학적 내용 감수: 백정환 원장 / 에이치성형외과
이 글은 2015년 03월 26일 작성된 원문과 당시 저자의 경험·견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증례 결과와 기술·재료에 관한 평가는 개인별 상태 및 현재 의료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