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년 03월 25일
기존 본시멘트 재건 후 남은 조각과 울퉁불퉁한 하악각을 3D CT로 분석하고, 수술 전 영상·3D프린터·의사의 경험이 사각턱 재건 재수술에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 2015년 증례 기록입니다.
사각턱 재건 재수술 전 필요한 영상 자료
정확한 재건 계획을 위해서는 이물질이 삽입되지 않은 현재 상태의 3D CT가 가장 유용합니다. 이전 수술 전후의 엑스레이나 3D CT가 남아 있다면 원래 골격과 시간에 따른 변화를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현재 하악골과 기존 보형물·본시멘트·고정물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 가능하면 첫 수술 전 또는 이전 재건 전의 영상과 비교합니다.
- 영상 분리가 어려우면 기존 물질 제거 후 재촬영이 필요한지 검토합니다.
기존 본시멘트 재건에서 확인된 한계
원문은 반죽한 본시멘트를 작은 구강 절개를 통해 삽입하고 굳히는 과정에서 일부가 떨어져 여러 조각으로 남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계적 설계 없이 시행한 수술로서는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하면서도 표면의 불규칙성과 분리된 조각을 한계로 보았습니다.
이물질이 있는 상태에서 3D 설계가 어려운 이유
본시멘트와 뼈가 영상에서 명확히 분리되지 않으면 현재 남은 골격만 정확하게 모델링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전 재건 전 영상이 없다면 기존 물질을 먼저 제거하고 회복 후 다시 3D CT를 촬영하는 단계적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과거 양악수술 후 촬영된 CT를 확보해 재건 전 골격을 참고했습니다. 다만 2년 이상 시간이 지나 골 흡수나 골 형성이 있었을 가능성을 환자에게 설명한 뒤 계획을 세웠습니다.
3D프린팅을 활용한 하악각·턱끝 재건 결과
환자는 하악각을 더 분명하게 만들고, 턱끝을 길고 넓게 전진하며, 양악수술에 사용된 금속을 제거하길 원했습니다. 원문은 3D CT와 3D프린팅 모델을 이용해 재건 범위를 계획하고 소수의 연결된 맞춤 조각으로 하악각과 턱끝을 보완했다고 기록했습니다.
사각턱 재건에 3D프린터가 필요한 이유
- 수술 전 하악골의 3차원 형태를 실물 모형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결손 부위에 필요한 재건 범위와 조각의 연결 방식을 미리 계획할 수 있습니다.
- 수술 중 손으로 반죽해 경화하는 공정을 줄여 형태와 표면을 일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보관된 3D 데이터와 모델을 이후 평가나 추가 계획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3D CT, 3D프린팅과 의사의 경험은 서로를 대신하는 요소가 아닙니다. 정확한 영상과 설계 도구가 있어도 어떤 형태가 환자에게 적절한지 판단하고 수술 중 변수에 대응하는 임상 경험이 함께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각턱 재건 전에 3D CT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남아 있는 하악골, 결손 범위, 기존 보형물과 신경관 위치를 입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기존 본시멘트가 있으면 바로 맞춤 재건을 계획할 수 있나요?
영상에서 뼈와 이물질이 잘 구분되지 않으면 정확한 모델링이 어려울 수 있어 이전 영상 확보나 단계적 제거·재촬영을 검토합니다.
이전 수술 전 영상이 꼭 필요한가요?
필수인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원래 골격과 수술 후 변화를 비교할 수 있어 재건 계획에 큰 도움이 됩니다.
3D프린터만 있으면 정확한 재건이 가능한가요?
아닙니다. 영상 품질과 모델링, 재료 선택, 수술 경험과 환자별 판단이 함께 갖춰져야 합니다.
작성 및 의학적 내용 감수: 백정환 원장 / 에이치성형외과
이 글은 2015년 3월 25일 작성된 개별 증례와 당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재건 방법과 재료, 단계적 수술의 필요성은 환자 상태와 현재 의료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