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년 03월 07일
3D프린터 자격증과 출력소 창업을 의료인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의료 3D프린팅 분야에서 프린터 운용·정밀 모델링·해부학 지식이 함께 필요한 이유를 정리한 2015년 칼럼입니다.
3D프린터 자격증은 어떤 성격의 자격인가
2014년 국내외에서 3D프린팅의 가능성이 크게 주목받으며 정부 주도의 교육과 관련 자격 과정도 등장했습니다. 원문은 3D프린터 자격증을 운전면허나 의사면허 같은 업무 허가 자격보다 워드프로세서나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에 가깝다고 설명했습니다.
의료 3D프린팅 시장에 주목한 이유
저자는 성형외과 수술에 3D프린터를 실제 적용한 지 약 1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졸업을 앞둔 학생에게 3D 출력소 창업에 관한 문의를 받았습니다. 체계적인 교육기관과 의료 분야 전문가 교육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당시 산업의 현실을 고민했습니다.
원문이 인용한 2014년 전후의 해외 전망에는 의료용 3D프린팅 시장이 2020년까지 9억 8,320만 달러, 약 1조 1천억 원 규모로 성장하고 연평균 성장률이 20.3%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는 당시 발표된 전망이며 현재의 시장 규모를 나타내는 수치가 아닙니다.
2014년 자료가 예상한 의료 3D프린팅의 활용 분야
- 치과, 의료용 보조기, 보형물과 의료기구
- 정형외과용 보형물과 수술 보조도구
- 정부의 연구 장려와 기업 투자 확대
- 적용 영역 확대와 지속적인 기술 혁신
- 고비용, 환경 문제, 특허와 지식재산권에 따른 성장 제약
원문 참고 자료:5 Key Trends in 3D Printing Medical Device Market
의료 3D프린팅에 필요한 핵심 역량
원문은 의료 3D프린팅에서 프린터의 구조와 운용 능력, 전문적인 3D 모델링 능력, 해부학적 지식이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시 자격시험에서 주로 다루던 FDM 방식만으로는 의료 분야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판단도 담았습니다.
3D 출력소 창업을 바라본 당시의 조언
- 3D프린팅은 성장 가능성이 있지만 의료·자동차·우주항공처럼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가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
- 비전공자가 의료 분야에 진입하려면 장비 운용과 모델링뿐 아니라 해부학 지식을 갖춰야 한다.
- 일반 출력소는 유행만 좇기보다 자본과 기술, 전문 분야를 확보해야 장기적으로 경쟁할 수 있다.
이 내용은 2015년 당시 시장 자료와 의료 현장의 초기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판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3D프린터 자격증은 의료행위를 허가하는 면허인가요?
아닙니다. 원문은 프린터와 프로그램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에 가깝다고 설명합니다.
의료 3D프린팅에는 어떤 역량이 필요한가요?
프린터 운용, 정밀 3D 모델링과 해부학 지식을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FDM 프린터 교육만으로 의료 분야에 진입할 수 있나요?
원문은 당시 자격 과정에서 사용하던 FDM 프린터만으로 의료 분야의 요구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3D 출력소 창업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단순 출력보다 전문 분야와 기술력, 자본 및 지속 가능한 수요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 원문의 조언입니다.
작성 및 의학적 내용 감수: 백정환 원장 / 에이치성형외과
이 글은 2015년 3월 7일 작성된 산업 전망 칼럼으로, 시장 수치와 기술 성숙도는 당시 자료를 기준으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