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년 05월 09일
광대축소술 후 남은 광대 골편의 위치 변화와 골 흡수·광대갭·상악 지지대 결손을 구분하고, 광대 재수술과 광대뼈 재건 중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기준을 설명합니다.
광대 재수술과 광대뼈 재건은 남아 있는 뼈의 양으로 구분합니다
절골된 광대 골편이 충분히 남아 있고 위치만 달라졌다면 재수술로 원위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골편이 흡수되거나 절제되어 빈 공간이 더 크다면 부족한 뼈를 보충하는 재건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골편보다 결손이 크면 단순 이동으로 연속성을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광대 불유합과 골 흡수로 광대갭이 커진 상태에서 골편을 체부 쪽으로만 이동하면 아치 쪽에 다시 빈 공간이 남을 수 있습니다. 체부와 아치의 연속성, 남은 골편 크기와 결손 부피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유합된 광대를 다시 절골할 때는 추가 손상 위험을 고려합니다
이미 여러 차례 절골된 골편은 다시 절골하고 고정할 때 혈류 저하, 골 흡수와 불유합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상악 지지대나 광대 체부의 결손이 원인인 함몰은 단순 재수술보다 결손 부위 재건이 목적에 더 맞을 수 있습니다.
결손량과 골편 위치, 환자가 원하는 변화를 함께 판단합니다
결손이 적고 골편 위치 변화가 주된 문제라면 재수술을, 결손이 크거나 상악 지지대의 연속성이 부족하면 재건수술을 우선 검토합니다. 실제 선택은 통증·움직임·함몰, 골유합 상태와 추가 수술 위험을 종합해 결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광대 재수술과 광대뼈 재건은 어떻게 다른가요?
남은 골편을 이동·재고정하는 것이 재수술의 중심이라면, 재건은 부족한 뼈나 구조를 보충해 연속성과 형태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광대갭이 있으면 반드시 재건수술이 필요한가요?
간격의 크기, 골편 안정성, 통증·함몰과 기능 문제에 따라 달라지며 영상 소견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광대뼈 결손량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3D CT와 진찰로 광대 체부·아치·상악 지지대의 연속성과 남은 골편의 크기·위치를 확인합니다.
작성 및 의학적 내용 감수: 백정환 원장 / 에이치성형외과
이 글은 2015년 05월 09일 작성된 원문과 당시 저자의 경험·견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증례 결과와 기술·재료에 관한 평가는 개인별 상태 및 현재 의료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